+ Spring has come
나는 왜 이 나이에도 힘든 마라톤을 하는가?
가끔씩 나 자신에게 반문 할 때가 있다.
그 추운날에도 새벽녁 탄천길을 무엇 때문에--
그 고통스런 달리기를 하면서 무엇이 좋다고--
70세가 넘은 노구를 무릅쓰고 이 고생을 해야 하냐고--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삶의 활력"을 찿고져 함에 있다.
마라톤을 함으로써 나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에 --
그리고 이 자신감이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희망의
' Essential"이다.
그럼 이 자신감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Mind"를 가지게 하는가?
4가지 의미로 나의 생각을 승화시키 숙성된 인간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첫째.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Challenge-Ship
둘째. 중도에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Not give -Up
셋째. 철저한 자기정신과 체력관리의 자세-- Self Control
넷째. 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는 지혜--Wisdom
나는 마라톤을 통하여 위 4가지 사실을 분명히 체험하였고
나는 이런 사유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싶다.
언제까지 나의 열정이 식지 않기를 바란다.
마라톤은 나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주는 마력임에 틀림없다.
나는 왜 마라톤을 하는가?
2012. 3. 12. 오전 1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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