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무섭게 극성이는 무더운 이 여름 날씨에 23분 그리고 어린이 3분 총 26분이 참석한 참석률이 말해주듯이 결과는 대체로 좋았습니다. 어느 마라톤동호회가 이 극심한 폭염 속에 120% 참석 했겠습니까. 어디 있으면 나와 보세요. 예, 없다고요 그렇데 어떻게 했냐고요. 모두모여 시작기도로 시작하여 훈부님의 구령으로 스트레칭 후에 트랙 10바퀴 4k를 가볍게 몸을 풀고 나서 다시 스트레칭 후 인터벌 훈련을 400m 뛰고 200m 회복 주를 5회 반복했습니다. 저는 400m을 1분 38초 회복 주 200m 1분 40초로 하고나서 얼마나 힘에 부쳤는지 아침식사 생각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아쉽고 미지한 점은 보강하도록 하겠으며 준비과정 또한 숨은 공로자분이 계셨기에 나름대로 성공한 훈련이었다고 자평하며 참고로 그간 승인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주 귀가 바로직전 부회장께서 경찰대 대운동장에서 인터벌훈련을 하자는 제안으로 시작하여 허가 과정에서 처음에는 쉽게 풀리다 마지막에 트랙이 아스팔트인관계로 안전상 문제가 있어 승인이 발려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대 교수이시고 마리아 자매님 부군이신 강국선 요셉형제님께 부탁하여 요셉형제님께서 안전을 보장하시고 안전요원으로 대기하는 조건으로 다시 허락을 얻어 오늘 사용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셉형제님께 경찰대 대운동장 사용허가부터 안전요원역할 까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함께 하신 분 소개드립니다.
1 배준기 마태오 고문님
2 서정탁 요셉 고문님
3 김석근 요한 감사님
4 이원석 아우스딩 형제님
5 유성근 마태오 회장
6 이석규 그레고리오 부회장
7 조현광 프란치스코 총무
8 이효충 대철베드로 형제님
9 김경모 즈가리아 훈련부장
10 신동기 바오로 형제님
11 구승환 안양 형제님 형제님
12 이철민 동백 형제님
13 이철행 다마소 형제님
14 부부자매님
15 서영근 토마스아퀴나스 형제님
16 손윤승 스테파노 꾸리아 단장님
17 김혜자 루치아 자매님
18 이시형 동백형제님
19 이승열 죽전형제님
20 남영숙 파비올라 자매님
21 김형진 즈가리아 형제님
22 정옥화 보스톤 자매님
23 김명애 마리아 자매님
함께 하신 분 모두께 감사드리며 강 요셉형제님 다시 한 번 더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