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토요정모 후기

2007. 8. 6. 오후 12:26:09

글자
 
주로에 모이기 시작한 6시15분부터 제법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해 
교각밑에서 스트레칭을 하며 심상치않은 날씨에 우중주를 해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정말 절묘하게도 6시 45분 달리기를 시작하는 때부터 비가 뚜~욱 그쳤습니다.
 
1진은 10키로 코스(처음으로 청솔중학교 반환점에서 다리를 건너 건너편 주로를 달렸는데
항상 달리던 주로 건너편 주로를 달려 새로운 길애서 달리는 느낌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8시즈음에 간단한 뒷풀이를 한후 8시반경 헤어졌는데...
그때서야 천둥과 번개에 엄청난 양의 소나기가 한참동한 퍼부어 대더군요...
 
이번 여름 장마기간중에는 우중 훈련모임을 한적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죠?
정말 절묘하다는 느낌과 주님의 은총속에 8월 첫주 정모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네요
 
 
함께하신분 소개드립니다.
  

1) 배준기(마태오) 고문님...구성진 뒷풀이 노래로 항상 친교의 흥을 돋구어 주시는 멋쟁이

2) 서정탁(요셉) 감사님... 휴가 뒤라 훈련이 힘들게 느껴지셔서 기수한테 계속 천천히??? ㅎㅎㅎ

3) 김석근(요한) 감사님... 마지막 스퍼트 하시는 걸 보면 저희 40대들 많이 반성해야 되요...

4,5) 손윤승(스테파노)와 자매님(부군과 함께 처음 나오셨네요)... 다정한 모습에 질투가...

6) 이석규(그레고리오) 부회장님 ...항상 음양으로 모임을 위해 마음쓰심이 장난이 아니시죠..

7) 조현광(프란치스코) 총무부장... 새로 나오신 자매님을 위해 주로봉사 하셨습니다.

8) 신동기(바오로) 형제님...비가오면 안달린다는 이야기를 주님이 들으셨나봐요.그죠?

9) 구승환(인덕원) 형제님...지난3주간의 공백을 메우려 그랬나?  기수로 수고했습니다.

10) 우영희(마르타) 자매님...궂은 날씨에 먼길 오셨는데 조금 아쉬웠죠?

11) 정옥화(보스톤) 자매님...그룹과 별도로 훈련하시고 마침 인사를 못했습니다.

12) 김경모(즈가리아) 훈련부장

 

 이상 총 12분 함께 하셨습니다.

 

다음주는 8월 월례모임과 친교의 시간 있는 것 아시죠?

좋은 한주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정모에 뵙겠습니다.

댓글 1

  • 2007년 8월 7일 오전 10:50

    훈부님 항시 멀리에서 달려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에 도착하여 일요일 저녁 LSD 30km했는데 저녁이라도 후덕찌근 하고 혹시 해서 옷도 배낭에 넣어 무거워서 그랬는지 20km 후에는 중간 중간 걸으며 뛰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