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지를 방문하고나서

1999. 9. 27. 오전 11:30:48

글자

’창동 요셉의 집’을 다녀와서

9월 26일 아침 10시 30분까지 모여서 창동 요셉의 집에 가기로 약속을 했지요

권익견씨, 5조 조장님, 베로니카 홍 언니가 1, 2, 3위를 해서 도착했구

그 뒤로 현금이 저, 수정언니 등등

 

김밥을 한 사람씩 옆에 끼구서 1호선 방학역에 내려 15분간 걸어서 드디어 도착

저희가 도착하니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저희가 싸가지고 또는 사가지고 온 김밥으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맛있게 점심을 드셨습니다

무척 좋아하시드라구요

수녀님과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구요

참 길재가 많이 컸더라구요 살도 많이 붙었구요

길재 빼구 지금은 모두 열 네분이 계시데요

형제분들이 돈을 모아서 사과 한 박스를 사가지고 왔구요

저희가 20만원을 전달해주고 왔습니다

월세가 45만원이구 겨울이 되면 기름값이 50만원정도 된다구 하시더라구요

많이 어려우신가봐요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싸구 오신 회원분들 수고 많이많이 하셨구요

한 주간 잘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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