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환스) 오동일형제님 감사..

1999. 8. 17. 오후 6: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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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누이게서 말 했듯이 일요일날 camp 짐 정리해주신 오동일 형제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동일 형제님이 짐 정리하고 있을 때 창환스는 딸리는 체력을 과신하며 이산 저산을 넘나들고 이 도로 저 도로를 방황하며 길을 걸었답니다. 그리고 밀리는 고속도로 속에서 곤한 몸을 이끌고 겨우겨우 서울에 도착했답니다. 서울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3시경.. 몸이 피곤했는지 집에 도착한 창환스는 새벽 4시에 잠을 청해 당일 11시에 일어났고 그리고 11시에 아침 먹고 다시 잠을 청해 4시에 일어났으며 물과 간단히 음료를 습득한 후인 저녁 8시경 다시 잠을 청해 다음날 9시에 일어나는 놀라운 그야말로 놀라운 취침 능력을 나타내고 말았다. 아~! 도보성지순례 너무 피곤한 일정이었나 보다. 앞으로 운동 좀 열심히 해야겠다. 몸 약한 창환스 (몸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일요일 봉사활동은 떠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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