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일 형제님에게

1999. 8. 17. 오후 3:52:40

글자

8월 14-15일 도보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캠프 갔다온 후로 사진정리다 뭐다 해서는 짐정리도 못하고 도보성지순례를 갔지요

 

걱정은 됐지만요

 

우리가 그곳 성지에서 감동의 물결에 휩싸여 있을 때 오동일 형제님이 캠프짐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도보성지순례를 갔다 온 후 내 마음은 참 가볍습니다.

그 때의 짜릿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느껴서뿐만이 아니라

명동성당에 혼자 남아 짐정리를 해준 오동일 형제님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지요

 

오동일 형제님 !!!!!!! 미안하구 참 고마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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