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눈물을 흘리는 창환스
이제 이틀만 지나면
회사로 출근(?)을 해야한다.
방학이라
새벽2~3시에 잠 자서
아침 먹을 9시에 거스프레한
눈으로 아침을 구역꾸역 먹는 창환스
물론 창환스가 아침 9시에
일어나는 결정적이 이유는
엠비씨에서 9시에 하는
아침드라마 "아름다운 선택"을 보기 위해서 였다.
추상미 언니 언제봐도 넘 예뻐!! *^.^*!
좌우간
대학생을 가장한 백수의 방학이
이제는 이틀만 지나면 끝난다니 넘 가슴 아프다.
얼마 전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내가 아는 선배님이었다.
아직 회사에 출근도 하지 않은 병아리이거늘
선배 왈
"9월에 일이 많으니 토~일 약속 잡지말고
계속 회사에 출근할 수 있도록 해라~!"
뜨~~아~!
이제 나의 행복은 물건너 간 것인가?
출근 이틀 남겨 놓은 창환스
현재 초긴장~!
정식직원도아닌데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
여의도야 기둘려라~!
창환스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