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라고 시작되는 푸른 하늘의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란 노래가 있다.
모 cf로 더 유명한....
오늘따라 아니 요즘 따라 난 이 가사가 마음에 와
닿음을 느낀다
특별히 하는 일들도 없지만 그래서 그런지
내마음은 아주 복잡하다
많은 고민과 걱정들...
그런 것들이 나의 마음을 괴롭힌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가끔 창 밖에 비친 하늘을 바라보면서
그리고 늦은 밤 주님께 기도하면서
난 그분의 사랑이 얼마만큼인지 알지 못했다
걱정과 근심조차 그분께 맡겨야 한다는 사실을...
난 이제야 깨닫는다
그동안 나의 부족한 그분의 대한 사랑을
너무나 자만했던 나를.
이제는 기쁨과 슬픔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그분을 위해 바쳐야 한다는 사실을 난
가슴 깊이 느낀다
내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아니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까지도 그분은 알고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난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