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글 : 이태석 신부님 작사, 작곡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수단장학회' 주최 음악회에서
이태석신부님(가운데 앉아서 기타치시는분) 이 직접 부르신 동영상입니다.
'묵상' 곡은 이태석 요한 신부님께서
고등학교 3학년 때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합니다.
왼쪽은 신부님 동생 이태선 베네딕토 형제님,
오른쪽은 '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의 저자인 이재현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