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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수난 성지 주일 교회 전례의 장점을 이루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입성하시는 것을 기념하면서, 그 분의 죽음을 통해 죽음이 극복될 것을 미리 깨닫고 있는 우리들이 새로운 예루살렘인 교회의 왕으로 오시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군중들의 환호와 함께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데서 유래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높은 하늘에서도 호산나!”라고 소리를 쳤다. 베풀고 마침내 예루살렘으로부터 가까운 곳 베타니아에서 그의 친구 나자로를 죽음에서 살려내셨다(요한 11,38-44)는 소문을 들은 군중들이 몰려 와서 환호를 했던 것이다. 예수께서 바로 구원을 가져다 주실 분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빨마 나무 가지를 들고 환호하여 그리스도를 맞아들였다는 것을 성서를 통해 알 수 있다.(마태 21,1-11; 마르 11,110; 루가 11,1-10; 요한 12,12-26 참조) 전례 안에서 행해져 온 것이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전례였다. 그 전 날 밤부터 예절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가지셨다는 근거(요한 12,1-2)에서 성지 주일 전 토요일에는 주교가 베타니아에 가서 저녁 때 만찬회를 기념하였다. 주교와 모든 신자들이 모여 오랜 동안 기도를 바쳤다고 한다. 주님의 사적을 복음으로 낭독한 뒤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주교를 중앙에 모시고 시편과 찬미가를 부르면서 예루살렘 성 안으로 행렬을 하였다. 빨마 나무 가지나 올리브 가지를 들고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하는 환성으로 응답을 하였다. 이 행렬을 부활 기념 성당에 이르러 기도하고 끝을 맺었다고 한다. 하나는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행렬이고, 다른 하나는 수난 복음 낭독이다. 더욱 성대하게 행해진다. 축성된 성지를 손에 들고 환호하며 맞는 것이다. 이 고마우신 입성을 기념하며 주님을 따름으로써 은총을 통하여 십자가의 같은 운명을 닮고, 또한 주의 부활과 그 생명에도 한 몫 들도록 해야겠습니다.” 는 권고의 말로 이 예절을 시작한다. 미사의 입당 전례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태워 재의 수요일에 사용한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부분까지의 복음을 대체로 사제를 포함한 세 사람이 입체적으로 읽게 된다. |
주의 수난 성지 주일
2010. 3. 31. 오전 6: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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