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집으로

2009. 4. 23. 오후 9:49:57

글자
중림동 성당을 지나
 
 
 
한옥마을로 접어듭니다.




 
담 위에 있던 강아지랑 눈이 마주쳤는데 이놈이 금세 눈길을 피하는군요^^

 
배용준이 '겨울연가'를 여기서 찍었다나 어쨌다나^^ 그래서 이 골목에는 일본 관광객들이 유난히 눈에 뜨입니다.
 

마을버스 탈 생각이었는데 내친 김에 그냥 걷기로 했습니다. 벌써 감사원길에 접어들었네요.
 




성대 후문 지나 말바위 성터로 가는 길. 여기가 우리집 뒷동산입니다^^
 

댓글 7

  • 2009년 4월 23일 오후 11:40

    동상~ 급 커브길이네...에고...뒷동산에 돌고돌고...

  • 2009년 4월 24일 오전 1:00

    우~와 내가 살고싶은 동네네요 이런 동네살면 산책하느라 배 들어갈텐데...

  • 2009년 4월 24일 오전 8:30

    좋은 주말을 보내신 것 축하합니다. 언제나 마음이 젊다는 것은 생명력이 있어 누구나 동경하게되지요. 고궁산책에 좌청룡 우백호까지 감상하게하여 주셔서 감사.

  • 2009년 4월 24일 오후 6:13

    로사씨! 중림동성당이 아니고 제 출신 성당인 가회동성당입니다.오래간만이라도 확실합니다. 제 고향이니까요.

  • 2009년 4월 24일 오후 6:25

    엄마야~ 왜 중림동이 되었디야? 중림동 아니고 가회동 맞지요 ㅋㅋㅋ

  • 2009년 4월 27일 오후 6:31

    그 인삼주 조끄만 일잔이 문제였네요~~~ 동네 디따 좋다 부러버요!!!!

  • 2009년 5월 3일 오후 6:07

    로사씨! 잠시 내 생각을 했나보네여~ㅋㅋ '나 홀로'라는 제목 때문이었을까? 사진들에서 고요함과 적막이 가득 느껴지니 말이에요. 근데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