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삼청공원에 갔지요.
맛있는 원두 커피 한 잔씩 들고
조팝나무 아래 소녀처럼 푸슬거리기도 하고
또 다시 수다^^를 떨기도 하고
어머나, 꽃 아래서 이렇게 새초롬한 여인은 누구랑가?
이제는 그저 풍요로운 돈으로 도배한 삼청동 길을 걸어
정독 도서관을 지나 길가의 양귀비에 감탄도 하고...
즐건 오후를 함께 보냈습니다.
2009. 4. 23. 오후 9:28:58
아까운 봄날 다 간데이!!! 이쁘게 잘 나왔슈...ㅎ
우리가 동기회 모임갖는 시간에 이런 일이... 좋아보입니다. 저희도 창경궁 꽃구경했지요.
아하~~!!언젠가 했더니 바로 그날이었군요. 참으로 화기애애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