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의 식탁

2009. 4. 9. 오전 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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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의 식탁

 

詩 / 달빛모양



 

 어둠이 짙어지는 깊은  밤에


잔잔한  평화가 내 안에 흐르기를...


 

 스스로 방관했던 오물들을 털어내며


잠들은 내면을 사랑으로 쓰다듬네

 


감미로운 말씀으로  삶을 밝히오며


 반복되는 묵상의 식탁 향기롭게 꾸미오니


 

 

 다짐하는 열정으로 향기 피워나고


 기다리는 내 안으로  물살을 펴듯 잦아드네

 


주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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