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시지요?
부활이 낼모레인 지금 아주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전 지금 너무 기쁨니다.
그동안 여러분께서 많은 기도와 관심을 주셨던 제 아들이 이번 사순 때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은헤에 대한 인사를 우선 지면으로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순기간동안 조금씩 기도하기 시작한 아이가 이제는 한 시간씩 기도드리며,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성가대 가입을 흔쾌히 하고 연습도 잘 하였습니다.
어제 세족례에서 발씻김 예식에 뽑혀 참으로 은혜로운 예수님 사랑을 받았습니다.
(저희 성당은 미사 중 그 자리에서 무작위로 뽑아 해주셨습니다. )
발 씻김 내내 저는 무척 놀라워하고 아이는 계속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였지요.
예식 후 청년부 성체조배도 잘하고 와 지금은 잘 자고 있습니다.
아이 말이 자면서 지가 큰다나요.
여러분께 부활 후, 조만간 자리 만들어 지는대로 한 턱 쏘겠습니다.
기분좋게 응 해주실 거지요?
여러분 모두 주님의 크신 사랑과 축복 듬뿍 넘치도록 받으시기 빕니다.
메~~~리 부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