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어떻게 잘들 지내고 계시지요?
약간은 지루한 겨울도 다 끝나가는듯 합니다. 이제 봄도 곧 오겠지요?
며칠 전 예수회피정을 가는데 그 길가의 가로수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새잎을 티울 망울을 달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낙엽이 덜어질 때부터 준비 한 것이겠지만 제가 늦게 본 것이겠지요.
준비성 하나는 철저하게.... 나보다 낫구나....
하느님은 참으로 보이지 않는 듯하셔도 저렇게 여전히 움직이고 계시구나.... 등 생각이 갑자기 많아지더라구요.
우리의 강의를 맡으셨던 이향만교수님이 예수회 카페에서 매월 첫 토요일 저녁 6시에 월례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얼마 전 가톨릭대학교를 사직하시고 새로이 시작하신 것이라네요.
시간이 되는 대로 가볼까합네다.
제 동네이니 차는 대접하오리다.
그리운 얼굴을 보여주세요~~~~~
오시는길: 지하철 2호선 신촌하차 . 서강대 우측 하이마트끼고 50미터 예수회 한국관구 마당. 1층에 카페있어요
지하철 6호선 대흥하차 서강대쪽 하이마트
박 성희 효주아네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