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가 복학하여 사은회 참석하신 신부님들께 올리는 글^^

2011. 1. 1. 오전 1:11:42

글자

 * 노래 한곡 들으시면서 글과 사진을 감상하세요^^

김진태 원장신부님


진리로 오신 예수님~
냉철하면서도
사랑이 가득하신 원장신부님!
진리로 오신 예수님을
저희에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저희가 잠시 우울해 있을때에도
다정하게 보아주시는 신부님을 잊지 못할것입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눈길로인해
저희들의 얼어붙은 마음은 눈 녹듯이 녹고,
저희가 잠시 길을 잃었을 때에는
지혜로 예수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저희에게 예수님을 생각하게 만드시고,
또 하느님을 생각하게 만드시고,
또 성령께 도움을 청하게 만드시고..
이렇게 생각을 많이하다가
또 신부님을 생각하게 만드시고 ㅋㅋㅋ

이동호 부원장신부님


생명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께서는 몸의 신학을
인간 본성의 조건을 밝히는 작업이라하셨죠.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말씀이심을 인식할수 있는 것도
우리를 한 줌 흙먼지에서 불러내
"이제부터 이 세상에서 나와 함께 살자"고
사랑과 말씀으로 당신 자신을 선물해 주셨기 때문이라고~~

2010 대림특강을 통해
신부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전히 재밌으시고
온몸으로 순종한 성모 마리아에게서 배우고 싶도록
강의 내용에는 힘이 있으셨습니다...

점잖으시면서도
신나는 노래와 춤을 선사해주실줄 아시는 신부님을
오래동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신부님이 자랑스럽고, 비신자들에게 막 자랑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심흥보 학생처장신부님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신부님, 저는 신부님의 강의를 듣지 못했습니다.
신학원 미사때에 잠시 신부님을 뵈었지요.
하지만 전 2000~2002 남양주시 진건본당에서
신부님에 대해 들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어요.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신다구요..
전 초등학교 주일학교 3학년 교사를 했었어요.

신학원 복학할때에 많이 설레었어요.
신부님이 참으로 보고 싶었거든요.
임의노래공연후 식사할때
신부님께서 하시는 노래도 들었고,
이번 사은회때에 학생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퀴즈에 임하시고~

참 재밌었어요.
사랑이 많으시고, 다정하시고,
이렇게 잠시나마 신부님을 뵙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김영남 신부님

스승으로 오신 예수님
신부님,
다시 뵙게 되어 기뻐요.
2006년 2학년1학기때 서간을 배우면서
사실은 공부가 힘들어 많이 졸았어요.
휴학을 하면서 사도들의 가르침을 실천해보았어요.
가진것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삶이요~

그러면서, 라디오를 통해 최승정 베네딕토신부님께서
신부님 이야기를 가끔하시는 것을 들었어요.
존경하는 분이시라구요~
전 최승정 신부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신부님 이야기를 하시니까 신부님이 많이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복학했을때에
저를 반겨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사은회에서 신부님을 뵈어서 또 좋았구요..
신부님을 잊지 못할것 같아요~~

 
 
김남철 신부님 

벗으로 오신 예수님
휴학했다가 복학한것을 참으로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2006년에는 종교교육학과에 교리교수법시간이 없었거든요.
ㅋㅋㅋ
영화, 노래, 성화
신부님께서 주신 목캔디~
잊을 수가 없어요...

신부님께서는
저희들의 벗처럼 느껴져요.
예수님께서도 벗처럼 저희에게 다가오실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저희들을 가르치시고
배우게 하시는군요.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신부님은 저희들 가슴속에 남아있고~~~

댓글 8

  • 2011년 1월 1일 오후 6:05

    아녜스!! 고마워. 이렇게 멋진 사진 올려주고 가수까지 초대해서 라이브하게 해 줘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2011년 1월 1일 오후 7:30

    언니,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고 졸업식때 뵈요^^

  • 2011년 1월 1일 오후 9:36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고요 글자체가 기도네요 복받을껴...

  • 2011년 1월 1일 오후 11:49

    아네스 우리의마음을 어쩜 다표현했네요! 늘 예쁜모습으로 우리 주님을 찬미해요

  • 2011년 1월 7일 오전 10:42

    아녜스 자매님 !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한 재주가 있으시네요.

  • 2011년 1월 7일 오후 7:39

    윤덕성님, 이태순님, 박동주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 2011년 1월 11일 오후 1:32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테이블의 정인숙 교수님 소개는 안해주시나요?

  • 2011년 1월 11일 오후 11:48

    ㅎㅎㅎ그러네요. 제가 교수님께 배우지도 못하고, 앨범사진에 보니 소개할만한 사진이 한장 있기는한데, 제가 교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형제님이 소개글을 쪽지로 넣어주시면 추가로 꾸며서 넣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