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행복한 49기 동기 학우님들... 추워지는 날씨 속에 건강들 하신지요?
10월 31일에 가진 정모소식을 대림 2주가 다가오는 시기에 올리니 제가 무척이나 게으른 놈(?)입니다.
'미나언니'가 무슨 '놈'이냐고는 하지마시고요...
지난 10월 31일에 우이동 419공원 기념탑에서 모여 우이동 둘레길을 한바퀴돌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향기로운 커피도 한잔 마셨습니다.
날씨가 약간 덥기도 했지만 많은 학우가 참석하고 쾌청하고 맑은 날씨에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산책코스는 우이동이 나와바리인 이정희 요셉피나 자매님이 인도하셨고
맛있는 식당도 안내해주셔서 우리 모두는 행복했습니다.
무려 16명이나 되는 학우들이 모였지요.
그리운 얼굴들은 앨범에서 확인하세요. ㅎㅎ
우리가 신학원을 떠난지 벌써 3년차가 되네요,
그동안 우리곁을 떠난 학우도 있고 소식이 끊긴 학우들도 조금은 생겼지요.
모두가 크게는 주님안의 한 형제요 자매이지만 작게는 조그만 신학원 공동체속에서
진리에 대해 타는 목마름을 함께 갈구하던 학우들인데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소원해짐에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세상속에서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실천하느라 그렇다고 믿고있지만
때로는 학우들의 모임 속에서 잠시의 휴식을 가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다음번 정모에는 보다 많은 얼굴들을 뵙기를 기도합니다.
12월에 잠깐의 송년모임을 가지려 하였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내년 1~2월에 신년모임의 정모로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
곧 태어나실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지내는 대림주간에 학우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합니다.
Merry Christmas !!!! 성탄 축하합니다. !!
가을 정모 후기
2011. 12. 2. 오후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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