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모후기

2011. 3. 14. 오후 11:42:57

글자
+ 찬미 예수님
 
오늘 간만에 49기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많은 동기들이 나오지는 못하였으나 간만에 보여준 동기들의 모습이 반가웠습니다.
모두 11명이 나오셨는데 그 얼굴들은 병아리 사진모음에서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빠진 얼굴이 누군지 알아 맞추면 경품이있습니다. 답글로 올리세요...ㅎㅎ
 
1시 30분에 기도의 집에 모여 등촌칼국수 집에서 샤브샤브로 맛난 점심을 먹고 길상사 나들이를 갔습니다.
길상사는 날로 번창하는 것 같더군요, 못보던 건물이 쭉쭉 들어서고...
다만 도심속의 도량이라서인지 고즈녁한 모습은 점점 없어지는 듯해서 조금 안타까웠지요.
내려오는 길엔 아담한 성북동 성당을 들렸습니다. 
드물게 지하에 설치된 성전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담하고 아늑해서 미사드리러 오고픈 마음이 들더군요.
 
마지막에 기도의 집에서 맛난 차를 한잔씩 했지요.
오랫만에 만난 동기들의 지나간 추억담은 끝나질않더군요.
지나간 수업시간 이야기, 교수 신부님들의 추억담, 조금의 험담도 있었지만요..졸업여행이야기,
그리고 지금 사는이야기도... 
 
다음 정모때는 반포4동의 박동균 신부님께 찾아 뵈오러 가기로 했습니다.
6월의 어느 날씨 좋은날, 신부님의 일정에 맞추어 갈 예정이니 그때는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울러 2년전의 그때처럼 야유회도 함 가기로 했는데, 장소와 시간은 미정입니다.
추후에 반포4동 방문 날짜는 문자와 게시판에 알리겠습니다.
많이 오세요.
그럼 사진감상하세요.
 
총무 유민하 토마스 아퀴나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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