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동기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정모를 목5동 성당에서 15명의 동기들이 모여 이영춘 세례자 요한 신부님과 함께 미사를 드리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신부님은 다소 수척하신 모습이시지만 평소 신학원에서 열강하시던 그 모습대로 미사 강론도 열강이셨구요 저희들을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다만 그날 구역장 회의와 본당일로 바빠서 식사를 함께하지는 못하셨습니다.
저희끼리 맛있는 식사도 하고 식사후엔 근처 빠리(공원입구에 그렇게 쓰여 있었음)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도 맛보았습니다.
좀 더 많은 학우가 동참하기를 원했으나 각자의 계획이 바쁜 탓에 더 많은 학우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총무의 게으름이라 생각하니 죄스러움이 큽니다.
12월의 총회겸 정모엔 보다 많은 학우들의 모습을 뵙기를 기도해 봅니다.
사진은 '병아리 사진모음' 에 올립니다. 즐감해보세요.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학우여러분의 건강을 주님께 기원하며 12월 정모에 뵙겠습니다.
총무 유민하 토마스 아퀴나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