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루드비꼬 성지
국사봉과 동쪽 서들산을 잇는 산줄기 중간 잘록이 부분 북쪽 비탈에 북향으로 자그마한 바위굴이 하나 있다(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 73번지). 프랑스 출신으로 1865년 5월 충남 내포리에 상륙한 루도비꼬 볼리에 신부가 선교를 위해 이 지역으로 온 뒤 이 굴에서 숨어 지내며 선교활동을 했던 유적지다. 그러나 루도비꼬 신부는 바로 1866년 2월에 붙잡혀 3월에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루도비꼬 신부는 1984년 5월에 성인으로 추서됐다.
이 굴 아래 골짜기는 천주교 신자들이 토굴을 파고 살며 사기그릇을 구워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 인연으로 툰토리라는 마을 이름과 사기막골이라는 골짜기 이름을 얻었다.
국사봉과 동쪽 서들산을 잇는 산줄기 중간 잘록이 부분 북쪽 비탈에 북향으로 자그마한 바위굴이 하나 있다(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산 73번지). 프랑스 출신으로 1865년 5월 충남 내포리에 상륙한 루도비꼬 볼리에 신부가 선교를 위해 이 지역으로 온 뒤 이 굴에서 숨어 지내며 선교활동을 했던 유적지다. 그러나 루도비꼬 신부는 바로 1866년 2월에 붙잡혀 3월에 새남터에서 순교했다. 루도비꼬 신부는 1984년 5월에 성인으로 추서됐다.
이 굴 아래 골짜기는 천주교 신자들이 토굴을 파고 살며 사기그릇을 구워 팔아서 생계를 유지한 인연으로 툰토리라는 마을 이름과 사기막골이라는 골짜기 이름을 얻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의왕시를 잇는 342번 중간쯤에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전,정신문화연구원)못 미쳐 순두부집 옆을 끼고 국사봉 방향 (불당동 길)으로 오르면 1866년 병인박해 당시 새남터에서 순교한 서 루도비코(볼리외, Beaulieu) 신부가 박해를 피해 숨었던 동굴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