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수녀 인사드려요

2010. 4. 19. 오전 8:45:06

글자
 
율리아수녀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모니카자매님이 보내주신 편지글 잘 받았어요..
떠나기전에 로사자매님의 소식을 듣고 뵙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하지만 기도중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고..
주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전 여기 보스턴에 7일에 와서 20일에 시카고로 갑니다.
한 6개월간은 그곳에서 언어연수를 하고
함께 온 수녀님과 미국전역의 한인본당에서 도서선교와 피정을 할 계획입니다.
우선은 언어연수가 먼저지만..
미국전역을 다니면서 신자들을 만나는 것이 더 설레네요..
아무튼 전 음식도 잘 맞고,
여기 미국 수녀님들의 따뜻한 환대속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 소식전할께요..
여기 미국에 계신 동기님들이 계실 것 같은데..
세상은 생각보다 좁으니까..
뵐수 있겠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의 봉헌과 희생을 로사자매님을 위해
바쳤으면 합니다.
 
율리아수녀 올림

댓글 2

  • 2010년 4월 19일 오전 9:39

    수녀님,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미국전역을 돌게 되시면 학우들, 그리고 지인들 만나시겠네요.. 시카고에 6개월 머무신다구요. 우리 아들 옆동네 사는 데 찾아 뵈라고 해야 겠네요

  • 2010년 5월 16일 오전 4:42

    수녀님 여기는 미네소타 한인성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