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려요..

2010. 4. 5. 오후 6:05:14

글자

그동안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엄마한테도 편지 안보내다가, 생신을 앞두고야 편지글 몇자 적고나니까

그리운 사람들을 둘러보게 되네요.

 

, 여전히 따스한 모습의 48 사랑방에서의 흔적들에 저절로 미소짓게 되고, 분들과 동기로서의 인연을 가지게 것이 참으로 축복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와중에 로사 자매님의 소식에 놀랐습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회장단께도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피정으로 초대하는 안젤라 언니의 시같은 문구가 부활을 느끼게 줍니다.

프란치스코 형제님 회장직을 수락하시고 동기들을 격려하시는 모습이 든든하고 편안합니다.

동기회를 위해서 헌신하신 1 회장단 분들도 다시 떠올리게 되고,

안에서 내가 누릴 있었던 모든 것들에 또한 정말 다시 감사드립니다.

 

울리아 수녀님 가끔씩 들려서 소식 전해주시고.. 미국으로 오신다니 어디로 오시는 궁금합니다.

이곳 한인 성당은 수녀님이 안계시는 같아요. 한번 갔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국 성당으로 다니다가 다음주부터는 한인성당으로 열심히 다닐계획이에요.

낮선 곳에 와서 어렵기도 하고, 한껏 날카로와 있었는데, 이제는 둥글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있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원희언니도 여전하시고, 모니카 언니도 여전하시고리디아도 여전하고,

모두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여전하신 모습에 감사합니다.

 

용주언니 어머님 하늘나라로 가셔서 한동안은 많이 쓸쓸하시겠어요.

용미 마리아 언니는 어디로 가는건지.. 희수, 효정, 마리아, 지내지? 영기 실비아 언니도 안녕하시죠?

박기수 안드레아 형제님은 발목이 아프셨나 봐요. 허리가 아프시더니..

공광수 형제님은 건강하신지..

 

산을 가르쳐 주신 베드로 형제님, 아오스딩 형제님 내외분 모두 건강하셔요.

 

모든 동기 분들, 건강하세요.

 

 

댓글 5

  • 2010년 4월 6일 오후 1:53

    이정은 글라라 자매님!잘계시다니 반갑습니다.어제도 타볼산아회에서 도봉산 등산했는데글라라 자매님 생각난다고 대건 박형수 형제가 이야기 했는대 마침 글이 올라왔내요...몸건강히 잘 지내시고 고국에 오시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 2010년 4월 6일 오후 4:24

    글라라 언니가 글을 올리니 정말 반가워요~~~ 어제 도봉산에서도 언니 얘기가 나왔는데 뭐가 통했나봐요 ㅎ ㅎ 가끔씩 글좀 올려 주고 건강히 잘 지내요~~~

  • 2010년 4월 6일 오후 9:13

    글라라 자매님, 소식들으니 반갑고 기쁘네요. 건강하시지요? 두루두루 안부 전하시는 것 보면 건강도 하시고 현지 생활에도 잘 적응해 가시는 것으로 보여 좋네요. 우리 동기들도 모이면 글라라 자매님 얘기 많이 한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가끔씩 사시는 얘기도 전해 주시고요.

  • 2010년 4월 7일 오후 7:10

    반갑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지난번산행에서도 글라라자매님 얘기하면서 궁금해 했는데요. 멀리있어도 가끔소식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 2010년 4월 19일 오전 8:46

    글라라자매님!! 우리 언제 한번 볼수 있겠죠..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니 말이죠.. 지금 어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