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2. 5. 1. 오전 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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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4주간 화요일(5/1)





 
    말씀의 초대
    스테파노의 순교 이후 흩어진 신자들은 안티오키아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 예루살렘 교회는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파견하였고, 여기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의 수가 크게 늘어난다(제1독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다인들은 주님의 양이 아니기 때문에 목자를 모른다. 주님의 양은 목자이신 예수님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를 따르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복음).
    제 1독서
    <그들은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1,19-26 그 무렵 스테파노의 일로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이들이 페니키아와 키프로스와 안티오키아까지 가서, 유다인들에게만 말씀을 전하였다. 그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 사람들과 키레네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들이 안티오키아로 가서 그리스계 사람들에게도 이야기하면서 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였다. 주님의 손길이 그들을 보살피시어 많은 수의 사람이 믿고 주님께 돌아섰다.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그들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바르나바를 안티오키아로 가라고 보냈다. 그곳에 도착한 바르나바는 하느님의 은총이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며, 모두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계속 충실하라고 격려하였다. 사실 바르나바는 착한 사람이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인도되었다. 그 뒤에 바르나바는 사울을 찾으려고 타르수스로 가서, 그를 만나 안티오키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일 년 동안 그곳 교회 신자들을 만나며 수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2-3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는 성전 봉헌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안에 있는 솔로몬 주랑을 거닐고 계셨는데,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들은 영원토록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또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께서는 누구보다도 위대하시어, 아무도 그들을 내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유다인들, 특히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단죄할 기회를 잡으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 주변에 모여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라는 함정이 있는 질문을 합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메시아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백성은 실망하여 예수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께서 메시아라고 말씀하신다면 정치적 혁명을 도모하는 혁명가로 몰아 로마에 고발할 구실이 생기게 됩니다. 심리학에서 나온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이 말은 ‘특정 대상이나 집단에 대하여 많은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고정된 견해와 사고’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이러한 고정 관념에 사로잡히는 이유는 사물이나 사건을 있는 그대로 보기보다는 먼저 판단과 정의를 내리고 나서 보기 때문입니다. 고정 관념은 편견으로 이어지고, 편견은 사실을 과장시키거나 왜곡시킵니다. 여기서 혐오감이나 차별 같은 나쁜 감정이 생겨납니다. 유다의 지도자들은 편견과 고정 관념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으로 먼저 판단하고 결정한 다음 예수님을 대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행하신 많은 일을 보고서도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세상적인 것에 묶이면 진실을 올바로 볼 수 없습니다. 거짓과 위선의 어둠 속에서는 빛이신 주님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Shine, Jesus, Shine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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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12.05.02조회 54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12.05.02조회 51아버지와 나는 하나다.12.05.01조회 55나는 양들의 문이다.[2]12.04.30조회 56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12.04.29조회 51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1]12.04.28조회 61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1]12.04.27조회 65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2]12.04.26조회 61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1]12.04.25조회 58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12.04.24조회 57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12.04.22조회 54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2.04.21조회 51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2.04.20조회 56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2.04.20조회 55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2.04.18조회 51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2]12.04.17조회 69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2.04.16조회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