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2012. 4. 18. 오후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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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목요일(4/19)





 
    말씀의 초대
    유다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이 자신들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불안해한다. 따라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부활과 성령을 체험한 사도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복음을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몸소 하느님께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영원하신 하느님을 증언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복음).
    제 1독서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5,27-33 그 무렵 경비병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 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영도자와 구원자로 삼아 당신의 오른쪽에 들어 올리시어,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순종하는 이들에게 주신 성령도 증인이십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31-36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친히 보고 들으신 것을 증언하신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참되심을 확증한 것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진노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게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에게 당신을 세상에 알리도록 모든 권한을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인간이 아드님을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아드님을 믿어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드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진노를 사서 영원한 생명에서 배제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믿음과 불신, 생명과 죽음 사이에서 결단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는 미래가 아니라 지금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여기에서 해야 할 결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내 집 문 앞에 서시어 결단의 문을 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묵시 3,20). 신학자 파울 틸리히는 믿음을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용기”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라면 믿음에 왜 ‘용기’가 필요하다고 했을까? 하느님 사랑의 깊이는 우리 인간이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 끝을 모르는 사랑의 심연에 자신을 완전히 내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바닥을 알 수 없는 하느님 사랑의 심연에 완전히 뛰어내리려면 용기, 곧 결단이 필요합니다. ‘지금 여기서’ 내리는 결단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과 생명을 얻어 누릴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하늘영광 땅을 덮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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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12.04.20조회 56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12.04.20조회 55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12.04.18조회 51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2]12.04.17조회 68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12.04.16조회 57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2.04.15조회 57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2.04.15조회 5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2.04.13조회 63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2]12.04.12조회 58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2.04.11조회 62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2.04.11조회 51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2]12.04.10조회 59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1]12.04.09조회 57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2]12.04.08조회 65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1]12.04.07조회 60+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2]12.04.06조회 57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2]12.04.05조회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