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2. 4. 13. 오후 9: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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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4/14)






 
    말씀의 초대
    유다의 지도자들은 담대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놀라워하면서 한편으로는 못마땅해한다. 그들은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게 하지만 사도들은 더욱 용감히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간다(제1독서).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마리아 막달레나가 제자들에게 부활의 소식을 전하지만 제자들은 여전히 믿지 못한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신다(복음).
    제 1독서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4,13-21 그 무렵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병이 나은 사람이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아무 반박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에게 최고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저희끼리 의논하며 말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통하여 명백한 표징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우리도 그것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이 일이 더 이상 백성 가운데로 퍼져 나가지 않도록, 다시는 아무에게도 그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만 합시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도들을 불러 예수님의 이름으로는 절대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자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백성 때문에 그들을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거듭 위협만 하고 풀어 주었다. 그 일로 백성이 모두 하느님을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9-15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 그 여자는 예수님과 함께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그 여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그 뒤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래서 그들이 돌아가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마침내, 열한 제자가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되살아난 당신을 본 이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메뚜기와 개구리가 함께 지내며 놀았습니다. 가을이 되자 개구리는 메뚜기에게, “얘, 날씨가 추워지니 내년에 다시 만나자.”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메뚜기는, “개구리야, 내년이 뭐니?” 하고 물었습니다. 개구리는 내년이란 추운 겨울이 가면 찾아오는데, 그것이 내년이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러나 메뚜기는 개구리가 아무리 겨울을 설명해 주어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우화입니다. 메뚜기는 겨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겨울을 지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메뚜기가 겨울을 알지 못한다고 해도 겨울은 있습니다. 보고 만져서 아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그저 아는 것일 뿐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말을 듣고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믿지 못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불신과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십니다. 히브리서에서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11,1)라고 믿음을 이야기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의 실상(實相)임을 깨닫게 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보이는 것 너머를 보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마음의 문이 주님께 열려 있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저녁노을 모니카

♬ Et resurr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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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12.04.15조회 56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12.04.15조회 5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12.04.13조회 63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2]12.04.12조회 58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12.04.11조회 62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12.04.11조회 51제가 주님을 뵈었고,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2]12.04.10조회 59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1]12.04.09조회 57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2]12.04.08조회 65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되살아나셨다.[1]12.04.07조회 60+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2]12.04.06조회 57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2]12.04.05조회 66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1]12.04.04조회 60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4]12.04.03조회 55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2]12.04.01조회 60+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2]12.04.01조회 59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2]12.03.31조회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