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

2010. 1. 21. 오후 11:13:56

글자
    오늘의 묵상
    수석을 좋아하는 부자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의 집에서 아름다운 돌을 보았습니다. 돌의 모양새가 너무 마음에 들어 부자는 값은 충분히 줄 터이니 그 돌을 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더 많은 돈을 바라며 팔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도 부자는 몇 차례나 더 그를 방문했지만, 그때마다 주인은 핑계를 대며 머뭇거렸습니다. 어느 날, 주인은 ‘돌의 가격’을 더 올릴 방도를 궁리하다가, 예쁘게 갈아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정성스럽게 돌을 갈았습니다. 다음 날 부자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주인은 허세를 부리며 갈아 놓은 돌을 내놓았으나, 부자는 한 번 흘끗 보더니 그냥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타고난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사람들입니다. 꾸미고 가꾸었더라면 선택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는 언제나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야 합니다. 감추고 싶어도 감추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꾸미고 싶은 마음은 언제라도 유혹인 것이지요. 제자들은 훗날 예수님의 일을 계승합니다. 평범한 그들을 스승님께서는 사도로 만드신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지식과 학식으로 꾸며진 사람들을 요구합니다. 교회 내에서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복음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출처 매일 미사-
♬ I Will Follow Him(나 주님을 따르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오늘의 말씀

목록 전체보기 →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10.01.23조회 49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10.01.22조회 34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10.01.21조회 36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10.01.20조회 51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10.01.19조회 34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0.01.18조회 35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0.01.17조회 36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10.01.16조회 35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0.01.15조회 35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10.01.14조회 56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10.01.13조회 56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10.01.12조회 34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10.01.11조회 36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0.01.10조회 36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10.01.10조회 34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10.01.09조회 36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10.01.07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