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

2010. 1. 16. 오후 1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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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카나의 잔칫집은 예수님 일행을 초대했습니다. 누군가 마음먹고 벌인 잔치임에 틀림없습니다. 혼인 잔치의 밝고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집니다. 그런데 일꾼들의 허둥대는 모습에 성모님께서는 ‘위기’를 파악하십니다. 그러고는 조용히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음을 알리셨습니다.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망설임 앞에서도 성모님께서는 일꾼들에게 지시를 하십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이렇게 해서 카나의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기적입니다. 그리하여 잔칫집의 흥겨운 분위기는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술이 없다고 잔치가 망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흥겨움이 줄어들 것은 분명합니다. 어떻게 하든 술은 있어야 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잔칫집의 낭패는 이렇게 해서 ‘본인도 모르는 새에’ 해결되었습니다. 카나의 혼인 잔치는 우리의 믿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술이 떨어진 잔칫집은 ‘기쁨 없는’ 신앙생활을 연상시킵니다. 믿음은 기쁨을 향한 노력인데, 신앙이 ‘즐겁지 않다면’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모릅니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과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일는지요? 오늘의 복음이 던지는 교훈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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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10.01.18조회 35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10.01.17조회 35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10.01.16조회 35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10.01.15조회 35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10.01.14조회 55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10.01.13조회 55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10.01.12조회 34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10.01.11조회 35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0.01.10조회 35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10.01.10조회 34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10.01.09조회 35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10.01.07조회 34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10.01.06조회 35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10.01.05조회 40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10.01.04조회 37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10.01.03조회 37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10.01.03조회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