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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수련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Joseph Tetlow의 책 Making Choices in Christ - The foundations of Ignatian Spirituality란 책입니다. 제목이 길어보여서 내용이 험난할 거라 생각하시면 착각. 이냐시오 영성을 40개의 주제로 아주 쉽게 요약 정리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etlow신부님께 2002년 영신수련을 받아봤습니다. 약간은 "건조한 느낌"으로 지도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이냐시오 영성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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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읽은 책은 예수회원이자 유명한 성서학자인 Daniel Harrington신부님의 Meeting St. Paul Today - Understanding the Man, His Mission, and His Message란 책입니다. 역시나 제목은 길지만 아주 얇은 책이고 쉬운 책입니다.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바오로 서간 전체의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바오로의 해도 끝나가는 마당에 혹시나 바오로 서간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도입서로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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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금 막 읽기 시작한 책이예요. Philip Sheldrake이 쓴 Befreinding our Desires입니다. 성(性)에 대한 모습들과 함께 인간이 지난 다양한 욕구들이 어떻게 우리의 기도와 영적 성장과 연결이 되는지 설명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표지에 적어놓은 것을 보면, "성적 욕구는 영적인 체험이 될 수 있다. 사실, 저자는 우리의 욕구를 어떻게 대해야할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바로 영적성장에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확신있게 말한다." 흥미로울 것 같지 않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