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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 산이란? 한자어로 메산(山)자이다. 그러면 메란 명사어로 ‘산’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이다
그러면 우리에게 산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깊은 슬픔이 있을 때라도 언덕 길을 산책하면 가끔은 마음의 위안을 받으며 심신계곡을 자유롭게 이리저리 슬슬 걷다보면 한결 마음이 가라앉는다.
그래서 자연은 어머니의 품안과 같이 우리 인생의 고민을 어루만져 줍니다.
높은 산을 보십시오 그것은 이미 하늘과 땅 사이에 있으면서 두 세계를 반씩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 위대한 모습은 사소한 인간의 번민 따위는 한 입김으로 불어 내던지는 느낌이 있고 깊은 산골에는 숭고한 정적이 있습니다
갖가지의 소리를 감춘 침묵 속에는 무한한 무엇이 물결칩니다. 거기에 자연은 순화되어 있으며 어떤 초자연적인 엄숙한 모습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 여성을 사랑하듯 산을 사랑하고 즐기며 고통을 이긴자 만이 즐거움을 맛보듯이 산에 오르는 고통은 항상 나에게 자신에 찬 희망을 주곤합니다.
1박2일이라는 Tv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백운산장에서의 1박2일은 자연이 주는 깊은 오존을 나의 육체 속으로 채워가며 이 세상의 어떠한 고난과 고통을 잊게 하여 주는 1박2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에 몇자 적어봅니다.
2009년 8월30일 목요일 도봉산 만남의 광장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하여 우이암을 거쳐 우이동으로 내려와서 다시 도선사를 거쳐 백운산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1박하고, 31일 금요일 아침 8시에 조식을 맛있게 먹고 9시에 백운대를 향하여 출발하니 9시40분에 백운대 정상에 올라보니 그야말로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고통을 이긴자 만이 그 희망의 빛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속담에 "막걸리를 한말을 마시고는 가도 지고는 못간다는" 말을 실천으로 느낀 산행이 아니었나 할 정도로 힘이 들었다.. 장수 막걸리가 2통에 마실 물1통인데 어찌나 무거운지 어깨하며 발 걸음마저 무거운 것이 도선사 입구에서 한시간 정도 걸리던 시간을 1시간하고도 30분이 지난 오후 6시가 되어서야 백운산장에 도착하였다.
정말이지 그 속담은 정답이었다.
<백운대 정상에서>
그리고 별밤으로 이어지는 신앙 대화 "존 스토트의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라는 책에 있는 "천국의 사냥개", "스베덴보리의. 위대한 선물"이라는 책을 통한 신앙대화, 나를 고통속으로 몰아너었던 장수막걸리의 예찬론, 밤10시면 소등하는데도 게속이어지는 베드로 형님과의 대화는 너무나 나에게 좋은 시간이 되지 않았나 다시한번 생각나게 합니다.
그래서 위대한 선물이라는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1박 2일 산행에 아무일 없이 무사히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을 다시한번 주님에게 찬미와 감사들 드리며 가을에 한번 추진할까 생각하는데 이때에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끝으로 주님께 찬미와 감사들 드리며 로마서 5장 3- 4절의 말씀을 적어봅니다.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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