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요~

2007. 3. 19. 오후 4:21:57

글자

주님


이제는 다시 일어서기 틀린 사람이라고
모든 사람이 수근거린다 해도
저는 무릎꿇지 않겠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나 커다란 불행을 당해
사람들은 제 목숨이 죽은거나 마찬가지라고
쑥덕거리지만
저는 결코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죽을 고비에 다다랐다 하더라도
제게는 아버지이신 당신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당신을 알았고
저의 좋은 나날에 당신을 유일한 주님으로 섬겼기에
온통 어둠뿐인 이 순간에도
당신이 저와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인간에게 의지할 때는
그의 마음이 변할까 두려워했지만
당신만은 결코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니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주님 당신 외에 인간은
한낱 들꽃일 뿐입니다

이제는 오직 당신만 의지하는 지혜로움으로
저의 나날을 밝힐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제는 오직
당신께만 마음을 두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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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김정겸 요한 프란치스코입니다~

안녕하시죠~ 다들 뵙고 싶은데~ ^^

모든 분들 건강히 잘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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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해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사람들이 행복의 실체를 보고 만질 수 있다면
그것이 떠나가기 전에 소중히 다루려면

행복은...
언제나 떠나가면서...
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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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대해 너무나 쉽게 판단하고 이해하고 무시하는~

저는 부모님께서 아시는 분이 신학원에 공부한다는 얘기~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위에 글귀가 다 표현하겠지요~

 

같이 공부하고~ 생왈했던 학우님들께 인사 못드리고~ 같이 졸업도 못하구~ 이리 인사드리네요~

하지만 같이 공부했던 시간들 (정말 소중히~ 제 인생 시간안에서 가장 소중했던 시간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울 학우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고 못난 정겸 요한프란치스코두 잊지 마시구~  언제나 주님안에서 참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밀씨가 되시길 바라며....

 

울 학우님들 사랑합니다.....

댓글 3

  • 2007년 3월 19일 오후 4:44

    요한씨! 반가워요. 어떻게 살고 있는지... 금년에는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 2007년 3월 19일 오후 9:20

    ?????????? 요한씨 너무 반가워요...올해는 꼭 못다한 공부하시고 우리 피정 계획 잡을때 연락할테니 꼭 참석 하세요....

  • 2007년 3월 20일 오전 7:54

    + 그리스도의 평화~~~ 프란 형제님 주님 향한 그 사랑과 열정 영원히 간직하시길 빕니다 그리구 함께가요 우리...신학원동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