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새벽편지] 가장 용감한 스포츠맨

2006. 2. 16. 오전 9:12:57

글자

배경음악 : 포레스트 검프 OST - Main theme

 

 

   가장 용감한 스포츠맨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
세계기록은 2시간 4분 55초,
그러나 그의 기록은 7일 5시간 45분,

마라톤은 두다리로 쉼없이 뛰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한다는 경기,

그러나 그는 두 팔로 쉼없이 내딛고
일주일간 총 10시간을 자면서 끊임없이 걸었다.

베트남전에서 동료를 구하다 포탄에 양 다리를
잃은 그는 두 팔 로만 그렇게 걷고 또 걸었다.

공식적인 마라톤 대회가 끝나고
반겨주는 이도 없었지만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왼팔로만 땅에 지탱한 채 오른팔을 하늘로 뻗으며
기쁨을 드러낸 뒤
"신의 가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친구들은 다리가 없는 50대 퇴역 군인인
밥 위어랜드에게 '가장 용감한 스포츠맨'
이라는 상을 따로 만들어 주었다.


- 소 천 -


----------------------------------------------


우리에게 가진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밥 위어랜드보다 두 다리를 더 가졌지만
그보다 용감할수 있을까요?
도전한다는 것은 가장 용감한 것입니다.





- 도전하세요, 그러면 당신은 영웅이 됩니다. -




   


   새벽편지 산악회에서 수락산 산행을 갑니다.

   수락산은 서울의 북쪽 끝에 의정부시와 남양주군을
   경계로 하고 있는 산으로서, 산 전체가 화강암과
   모래로 이루어져 기암괴석과 샘, 폭포가 많습니다.
   바위의 경치가 말 그대로 끝내줍니다.

   진정한 등산 마니아라면 겨울산행의 묘미를 잘 알 것입니다.
   겨울산은 메마름과 삭막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강인한 생명력을 품고 있습니다.
   봄이 오기 전, 겨울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멋과 풍치를 흠뻑 느끼고 돌아왔으면 합니다.

   산 행 지 : 수락산
   산행일정 : 2월 18일
   산행회비 : 1만원(산행후 회식비용)
   준비사항 : 도시락 및 간식
   산행출발 : 수락산역(7호선) 2번출구 10시
   홈페이지 : 새벽편지 산악회

   문의전화 : 02-2613-8864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