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교황님의 전대사

2006. 2. 10. 오전 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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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2월 11일에 또 전대사를 내리시다.

교황님께서 또 세계 병자의 날에 전 대사를 윤허하시다.

바티칸, 2006년 2월 3일 -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루르드의 성모 축일이며 세계 병자의 날인 2월 11일 하루 아픈 신자들을 위해 전 대사를 윤허하셨다.

오늘 라틴어로 선포된 규정은 교황청 내사원장 제임스 스태포드 추기경의 서명으로 발표되었다.
금년 세계 병자의 날 축하 행사는 호주, 아델레이드시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대성전에서 거행될 것이다.

이와 관련된 메시지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금년 세계 병자의 날은 특별히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신자들을 위해 봉헌될 것이라고 언급하셨다.

이 문서는 전대사의 전제 조건 (고해성사, 영성체 그리고 교황님의 지향을 위해 기도하는)에 따라, 2월 11일 호주의 아델레이드 대 성전에서, 혹은 성교회의 사목적인 권위에 의하여 설립된 다른 어느 곳에서 세계 병자의 날을 기념하여 정성을 다하여 하느님께 봉헌하는 거룩한 전례행사의 말미에, 영혼이 모든 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에 있는 영세 받은 신자들이 전 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병자를 돌보는 사람들
병자를 돌보는 일로 인해, 특히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큰 인내심과 함께 부지런한 보살핌이 요구되어, 이 봉사 때문에 앞에서 제시된 전례에 참여할 수 없는 사람들도 그들이 그 날, 최소한 한 시간 동안 관대하게 사랑의 도움을, 마치 그리스도 주님께 베풀어 드리는 것처럼(마태 25 : 40) 한 사람의 환자에게 베풀면 꼭 같은 전대사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병자나 노약자 때문에 또는 유사한 이유로 이러한 전례 행사에 참여할 수는 없으나 영적으로 결합하여 위에 언급한 전례행사에 동참하려는 열망으로 그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아픈 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하며, 그들을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께 봉헌하는 신자들도 전 대사를 받을 수 있다.

더욱이 이 규정으로 2월 9일부터 11일 사이, "아픈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어 준 후, 자비하신 하느님께 아픈 이들을 위해 열절한 마음으로 자비를 청하는 기도를 바칠 때마다" 모든 신자들은 한 대사를 받을 수 있다.

베네딕토 16세께서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폐막 기념 12월 8일의 40주년 기념으로, 지난 해 세계 청소년의 날 8월 21일 전 대사를 윤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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