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함께 라면 나도 주님의 것

2005. 8. 16. 오후 10:50:39

글자

 

당신 앞에서 저는 지평선만큼 부끄워움을 압니다

날로 하여 오늘 하루

기껏 마음과 눈에 눈물 이었지만

당신의 오심을

이제야 알게 됩니다.

기쁨이 무엇이고

성공이 어디까지며

나 희망하며 기도하는 프로젝트로

당신을 오늘도 무지 힘들게 했습니다

 

무엇이 주님으로 하여

제게 오시는지요

드릴게 없어 슬퍼합니다

저의 기도가 그렇게 님으로 하여

무엇이 될가요

울고 가는 나는

그에 더 아파해도 될까요..,.

가지 못함을

그저 목에임이 전부입니다

 

아주 많이 길을 가다

무작정 님으로 하여

주님 생각할 때 울어도 되는지

감사 그런 말 해도 되는지

한밤 오롯이 지새우고

그렇게 님 생각했어도 되는지

날 버리고 당신을 따라가는

어부여도 되는지

그물 다 버리고

바다고 갑니다...

 

아주 작은

나의 모습으로....

 

아멘...!

 

[펌글]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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