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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입니다." [창세기 42,1-3; 45,3-9; 46,1-4]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의 잘못 속에서도 하느님의 좋은 일을 하십니다.
1) 하느님께서는 비록 사람들이 잘 못하더라도 그 잘못을 좋은 것으로 바꾸십니다. 요셉의 형들은 자기 동생 요셉이 미워 그를 이집트로 팔아버리는 잘 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오히려 이 잘못을 이용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장차 먹을 것이 없게 될 때를 대비하여, 요셉을 미리 이집트로 보내 먹을 것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2)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현재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불행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뜻을 깨우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용서하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요셉은 이집트에 노예처럼 팔려 갔지만, 그 고통 속에서 오히려 하느님께서 자기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하느님은 자기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려고 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깨우쳤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뜻을 알게 된 요셉은 자기를 팔아 버린 형님들을 용서했습니다. 야곱은 하느님이 이끄시는 대로 이스라엘 민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이주했습니다. |
[성서] 하느님께서 나를 보내신 것입니다.
2005. 3. 13. 오후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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