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하셨다.

2004. 12. 10. 오후 5:36:35

글자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기억 하셨다."   [창세기 18,17-18. 20-32; 19,27-29]

 

하느님의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하느님께 대신 빕니다.

1)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사람에게 하느님의 계획을 미리 알려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사랑을 갖고 사람들에게 복을 내려 주는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에서 들려 오는 소리를 확인하기 위해서 내려오십니다.


2) 하느님을 믿는 의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대신 빕니다.
아브라함도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죄를 많이 짓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는 롯과 같이 선한 사람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죄를 많이 지은 사람들을 벌해 달라고 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선한 사람들을 보아서 죄인들을 용서해 주시고 살려 달라고 빌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사람들을 어떻게든 용서해 주고 살려 주고 싶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다가서서 물었다. '당신께서는 죄 없는 사람을 죄인과 함께 쓸어 버리시렵니까? 저 도시 안에 죄 없는 사람이 오십 명이있다면 그래도 그곳을 쓸어 버리시렵니까? 죄 없는 사람 오십명을 보고 용서해 주지 않으시렵니까? 죄 없는 사람을 어찌 죄인과 똑같이 보고 함께 죽이려고 하십니까?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이라면 공정하셔야 할 줄 압니다.'")


3)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소돔 성에 죄없는 사람이 오십 명만 있으면, 그 죄없는 사람을 보아서라도 다 용서해 줄 수 있다.'"

 

4) 하느님께서는 의로운 이의 청을 기억하고 결국 들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그 분지에 있는 도시들을 멸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아브라함을 기억 하셨습니다. 그래서 롯이 살고 있던 그 도시를 뒤엎으면서도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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