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창세기 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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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 나도 카인처럼 다른 사람을 미워한 적이 있었습니까? 언제, 누구였습니까?
- 내가 잘 아는 사람 중에 내가 도와 주어야 할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까? 누구입니까? 그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하느님은 우리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1) 하느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카인은 아벨과 자기를 비교하면서 질투했습니다.("카인은 고개를 떨어뜨리고 몹시 화가 나 있었다.")
2) 하느님은 우리가 이웃을 돌보기을 원하십니다.
카인은 아벨을 들로 데려가 죽였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이웃에 대해 물으십니다.("카인은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고 잡아떼며 모를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네가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고 하시면서 꾸짖으셨다.")
3) 하느님은 억울하고 가난한 이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아십니다.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4) 하느님은 죄인들을 벌하시더라도 그를 용서하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느님은 동생을 죽인 카인을 벌하셨습니다. ("너는 저주를 받은 몸이니 이 땅에서 물러나야 한다. 네가 아무리 애써 땅을 갈아도 이 땅은 더 이상 소출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될 것이다.")
하느님은 벌을 줄여 달라는 카인의 청을 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누가 카인을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도록 그에게 표를 찍어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