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내리리라" [창세기 12,1-5, 17,1-2]

하느님은 하느님의 일을 같이 하자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1) 하느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하느님은 모든 백성에게 복을 나누어 주기 위해 아브람을 부르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이웃과 나눌 수 있는 재능과 장점을 주셨습니다.
2)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은 아브람에게 "너는 내 앞을 떠나지 말고 흠 없이 살아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떠나지 않기 위해, 자주 성서를 읽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성서를 읽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면서 그 뜻을 좀더 깊이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성사를 통해 말씀을 실천할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이렇게 듣고 배우고 깨달은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주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3)하느님은 우리를 통하여 사람들과 은총의 계약을 맺고자 하십니다.
그 계약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하느님이 되어 주시고,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와 계약을 맺으시고, 우리를 아무조건 없이 사랑해 주십니다.
4)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다쳐서 피가 나거나 학용품이 없는 친구를 볼 때면, 주님께서 그 친구를 '도와 주어라.'고우리를 부르시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대답합니다.
또 실제로 도와 줌으로써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