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마리아 자매님이 yongma5 카페에 가입해 주셨습니다.
지금 성경을 쓰고 있나봐요.
로그온 되어있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마리아 자매님은 구역장 앞집에 살고있어요.
그동안 방학 중이다가 전번에는 우리 구역 연도시간에 구역장 부구역장 1반장...
반원으로는 늦은 시간인데도 마리아 자매님이 참여해서 고마웠는데
오늘 소공동체 모임에 나왔답니다.
조금 떨림이 있는 음성으로 하느님을 부르는 마리아 자매님의 기도에서
우리 가운데 계신 예수님이 감동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김정자 마리아 자매님이 동대문시장에서 100% 아크릴사를 사오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실 두 타래를 감아
1반장 프란치스카 자매님이 가져온 코바늘로
솜씨좋은 마리로사가 가르쳐주는대로 수세미를 떠보았답니다.
뜨게질이라고는 머플러 하나가 전부라는 정마리아 자매님은
손놀림도 빠르게 후딱 견본보다 더 예쁜 수세미를 완성^
재미있는 수다와 함께 손으로는 뜨게질 ㅋㅋ
내가 어제 처음 보석사우나에 다녀온 일을 정보랍시고 이야기했더니
마리로사는 훤히 알고 있더니만
어느 날 식구들 재워놓고 거기 모여앉아 뜨개질 하면서 쑥찜해도 좋겠다며 웃었답니다.
That's good idea~
실을 감다보니 집안에는 고은 먼지가...
저녁 일찍 해먹고 분수 앞에 모여앉아 둘씩 짝지어 실감는 일부터 해야겠습니다.
용마5구역 자매님들~
코바늘 하나씩 들고 나와 수세미 만들어 성당에 갖다 냅시다.
전교우가 만든것을 모아서 공동판매 한답니다.
이익금은 물론 기금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