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 아래 숨겨놓은 보물찾기는
잣나무 색갈 종이에 이렇게 써서 또를르 말아
비가 오면 젖을까봐 비닐로 싸서 숨겨놓은 종이 였지요.
마음을 비우고 찾아...
아무리 비워도 안보여...
찾아서 누구에게 준다면서 찾아도 못찾아...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모두들 뒤집니다.
마음 비우는게 그리 쉽지 않은지...제일 늦게 숲에서 내려오신 분은 신부님
결국 못찾으시고 모세의 지팡이같은 멋드러진 나무를 주워오셨더군요.
그 지팡이로 오는 길에 높은 벗나무 위에 달린 벗찌를 잡아당겨서 따주셨습니다.
상품소개
* 끓어 끓어...주전자 (권정희 글라라)
* 찰랑 찰랑...샴푸 (강정숙 마리로사)
* 발자취...양말 (최영보 율리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