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양업 문화 교육원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 알려드린 바와 같이 방 선녀 카타리나 자매님이 6월26일 11시50분 선종하여,
빈소를 구로본동 성당 영안실에 마련하고, 29일 오전8시30분 입관 예절 후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문상을 받았습니다.
서울대교구 한마음 한몸 운동 본부와 각 본당 빈첸시오회, 구로본동 및 구로1동에 계셨던 수녀님들,
구로본동 출신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던 형제자매님들, 낮고 가난하게 생활하시는 수도자님들, 또 각 본당 형제자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지에 협조하여 주신 종로성당 나자렛 묘원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월28일 10시 장례미사에는 장마비가 억세게 오는데도 불구하고
구로본동 성당이 꽉 차서 입석으로 미사를 드린 면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미사를 주재하여 주신 구로본동 유 철 신부님과 가톨릭대 구 요비 신부님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장지로 출발 시점부터 날씨가 좋아져 장지에서의 예절에서도 무사히 잘 마무리 하여주심에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57 여년 동안 결혼도 하지 않고, 자신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주님과의 관계를 지켜온 방 카타리나님의 숭고한 정신이 더욱 빛나기에, 동방박사가 주님 탄생을 경배 하듯이
사방곳곳에서 방 카타리나의 그 빛을 쫓아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참 제자 모임과 연계하여 더 좋은 표징을
하느님보시기에 더욱 기쁘시게 만들어 갈 예정임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서울 대교구 김 운회 주교님, 성직자님들과 수도자님들
모든 형제 자매님들에게 유족을 대표하여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메일이 전달되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양업문화교육원 참 제자 모임 양 명신 토마스 아퀴나스
지도신부 구 요비 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