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님
화창한 5월, 성모 성월을 맞이하면서, 또한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석가 탄일 맞이하여 모든 가정에 기쁨과 환희의 주님 목소리가 가득히 울려 펴지기를 기도합니다.
3년 전부터 위암으로 싸우고 계신 방 선녀 카타리나 자매님께서 5월8일 변호사 공증 사무실에서 소유하고 있는 구로구 구로본동 소재 부동산을 유언 기증하여 주셨습니다.
마치 5월의 성모 마리아의 사랑의 불길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불길을 계속 끊이지 않고 사랑의 화살로 번지어 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읍시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 대교구 유지재단 양업 문화 교육원
또한 증인으로 같이 동참하여 주신 김 부형 도미딜라, 홍 순숙 미카엘라 자매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가장 아름다운 방안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단법인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지재단
양업 문화 교육원
지 도 신 부 구 요비 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