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2010. 4. 27. 오후 7:57:48

글자

 
         	무한히 인자하신 하느님께
         
         
         
         
        무죄한 죄인인 전 
         
         
        살랑이는 자연속에
         
        머무르고 싶었던 것은 
         
        저 개인의 죄이었나 봅니다.
                    
         
        탁한 이 세상에 살기 실어
         
         당신을 향해 가려고 했던
                    
         
        제 마음이 당신을 상해 드렸나 봅니다
         
        가슴아프게 져려옵니다.
         
         다 버리고 떠나려 했던 저의
         
        마음은 당신이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사실 저 비겁하지요.
         
         정말 비겁한 사람이지요
         
        
         이세상을 버리고 가면 
         
        남은 사람들이 아플까봐
          
         
         
         
        아직 더 세상 보속이 남아 
         
        저를 내 보내시는 겁니다.
                    
         
        하지만 이제 너무 기력이 없습니다.
                    
                    
                    
        다시 재 충전 할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도와 주세요 주님!
                    
         
        
        
                    
        항상 지나고 나면
         
         
         미련스럽게 후회한답니다.
                    
         
         
        그 일상이 뭐 그립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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