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깨어 있어라" 13

2008. 2. 5. 오후 10:51:54

글자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루카복음1장5절말씀)
 
 
"꿈을 품고 있어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성취에 대한 믿음이 있을때 그꿈은 비로서 현실이 된다.
믿음은 우리에게 꿈을 꾸는 것에 '플러스 알파'효과를 가져온다.
믿음은 우리에게 자신감을 주고,
성취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힘을 준다."
 
1.품고 있는 꿈이 '반드시 이루어질것이다'라는 신념을 갖고말로 선언하자.
2.내가 가진 재능을 믿고 스스로를 격려하자.
그 믿음은 성공에 필요한 가장 큰도구이다.
3.백만장자가 되고 싶다면 백만장자처럼 행동하자.
삶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것만을 우리에게 준다.
 (무지개원리/차동엽신부)
 
 
 
장외룡 감독 "방승환,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괌에서 띄우는 인천Utd.의 축구이야기’

 인천의 전훈지인 괌. 훈련장에서 만난 장외룡 감독은 가슴 속의 근심 하나를 털어 놓았다. 애제자 방승환 얘기였다. 방승환은 지난해 10월3일 전남과의 FA컵 4강전에서 주심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퇴장 당했고 축구협회로부터 1년 선수 자격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잘못된 행동이었지만 징계를 두고도 말이 많았던 사건이다.

 누군가와의 약속

 “뭐라 말하기 힘들었다. 상처를 보듬어주어야 하는데......”

장외룡 감독은 지난해 주심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다 1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방승환의 재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선수 개인의 반성이 우선이겠지만 처진 어깨를 감싸주는 주위의 손길이 필요한 방승환이다.

머리보다 마음이 더 아프다고 했다. 팀의 일원이기 전에 제자이자 축구후배인 한 선수의 앞길이 끊길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방승환의 나이, 만으로 스물넷이다. ‘사건’이 벌어지던 날 잉글랜드 지도자 연수로 자리를 지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더하다.

“승환이가 심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훈지에도 데려올 수 없었다.”

방승환은 괌 전훈에 합류하지 못했다. 국내에 남아 훈련 중이다. 마음의 고통 탓에 힘겨워하고 있다. 선수에게 1년간 필드를 떠나라는 것이 가혹한 시련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도 후회스런 마음의 생채기가 더 깊다.

“선수 생활을 이대로 포기하게 둘 순 없지 않은가. 최악의 경우만은 막아야 한다. 징계 해제 여부를 떠나 팀을 이끄는 감독으로서 내 할 일을 다 할 것이다.”

장외룡 감독은 방승환이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서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선수 개인의 반성과 재기의 노력이 우선이겠지만 처진 어깨를 감싸주는 주위의 손길이 절실한 방승환이다. 선수단 전체가 방승환의 아픔을 나누기로 한 이유다.

“경기 중 벤치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필드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마라. 누군가와의 약속이기도 하다”

장외룡 감독은 전훈에 돌입하는 선수단을 모아 놓고 2008시즌 목표로 6강 플레이오프 진입과 더불어 페어플레이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더 이상의 아픔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또 팬들을 위해서라도 마음에 새기자고 당부했다.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방승환은 인천 선수단과 함께 하고 있었다.(펌글)

 
 
 
즐거운 설 명절의 시작입니다.
고향을 향해 멀리 길을 떠나신 분들도 있겠지만...
베리타스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빕니다.
 
"veritas pride"

댓글 1

  • 2008년 2월 9일 오전 11:38

    베리타스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