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공 청소기' 김남일(32, 빗셀 고베)이 대표팀 공격의 최후방을 책임지게 됐다.
지난 시즌 후 일본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한 김남일은 팀 훈련에 합류해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들은 김남일이 빗셀의 유망주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함께 훈련하는 모습을 보도하며 한국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능력을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인터넷기사)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1요한4장19절말씀)
"주일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보고싶은 그들이 있기때문이 아닐까요"라는 문구가 어느날 제 핸폰에 올려져 있었습니다.
오는 20일(일)로 예정된 남양주구장에서의 4개본당 축구단의 친선축구대회를 성사시킨 조성인(스테파노)형제가
보낸 메일로서 저희 축구단에서 맹활약하다가 홀연히 구리시로 이사간 이후로 만나기 힘들었는데
새해를 맞이하여 그간의 회포를 풀 수 있어...
항상 웃는 얼굴로(특유의 충청도스타일) 축구단의 분위기메이커로서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조 스테파노형제의 깊은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 저희와 은평구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졌던 한마음축구단 감독을 만났습니다.
연말에 몇번의 초청이 있었지만 주일의 행사관계로 미루어 있었던 것도 있어서...
지난 경기에서의 저희팀의 좋은 매너에 감사의 말씀도 전하였고...
한마음 축구단은 은평구 생활체육에 일환으로 창설된 팀이기에 은평구장을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개월 이상 장기계약으로 운동장 선점)
그래서 저희 3개본당이 일요일에도 같이 축구를 할 수 있는 기회(3시간이상)가 쉽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2시간 이용은저희가 원하면 매달 가능하고요.
요번 27일(일)에 예정된 경기는 저희팀이 먼저하고 추후에 예정된 경기는 순번을 정하든지하여...
(에끌이나 녹번팀이 경기를 원하면 협의하여 정하겠습니다)
지난번 총회에서 여러 단원분들께서 잔디구장 이용 활성화를 요구 하였습니다.
저는 그자리에서 마니 참석만 하신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약하였던 사항임.
이번 주는 겨울다운 추위가 왔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은 뜨거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도 바오로)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