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맨유의 선두 등극을 이끈 호날두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는 지금 내가 애용하는 말이다.
새로운 일을 시작 할때,힘에 부칠 것 같은 일을 계획할 때,혹은 무언가 조금 늦었다고 생각될때,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원래부터 할 수 있는 일이건만 단지 '난 못해'하는 생각 때문에 할 수 없게 된다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이런
일을 원천봉쇄하는 주문이 바로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다.
경험한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일단 해보자는 엄두만 내면 가속도가 붙고 자신도 몰랐던 괴력이 나온다.
물론 열심히 해봐도 안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사람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하고 후회하는 일보다 하지 않아서 후회하는 일이 훨씬많은 법이니까.
오래 전보부터 하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 한번 해보라.
눈 딱 감고 저질러보라.될지 안 될지.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겠는가."
(바람의 딸,우리땅에 서다/한비야)
오늘 교중미사는
올 부활절 세례성사를 앞두고 있는 예비신자분들의 각오를 새롭게 할 선발예식과
홍제당성당을 위하여 2년간 봉사하실 사목협의회 위원분들(구역장포함)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저는 예비자 교리봉사를 하면서
예비신자분들의 순수한 마음(신앙)에 내 자신을 뒤돌아 볼 때가 있습니다.
(신약성경을 모두 필사하시고 구약성경까지도... 하시는,교리를 시작하면서 변화된 삶의 갖게된 예비신자분들과
서로 매주 나눔의 시간을 가지면 가질 수록)
오래 믿었다고 믿음이 그만큼 성장하고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오래된 신자분보다 새신자분이 더뜨겁게 믿는 모습을 우리는종종 봅니다.
내자신 열심히 노력하고 변화되지 않으면
꼴찌가 되기 쉽상이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신앙도 경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어제는 가족들과 시내에 있는 찜질방에서 하루를 책을 보면서 보냈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히 목욕과찜질,운동,독서을 즐길 수 있어 가끔 이용합니다)
경제신문기자들이 쓴 책으로
1.경제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2.준비하는 엄마는 돈때문에 울지 않는다
현재는 풍요롭게는 살지 못 할망정 미래를 준비(거의 생각 뿐이지만)하여 노년기를 기다리는 것도...
생각하며,새로운 구상등+가족들과의 대화도 조금은 하였습니다.
(올 여름 군대에 갈 아들과 서로 등을 밀어주었으며,아들과같이 먹는 냄비라면은 좋은 추억으로...)
베리타스축구단.
지난해에 그토록 하고 싶었던
시스템화의 가동을 올 해는 하고 싶습니다.
한 두사람의 유고로 인하여 행사가 지연되고 엉망이 된다면 '살아있는 공동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모든 행사는 적어도 2주전에 모든 매체를 통하여 고지하는 것은 기본이고,베리타스 축구단에 소속된 모두는
항상 너나없이 하나된 마음으로 나가야 합니다.
특히 임원으로 임명되신 분들은 직(職)에 걸맞게
봉사에 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임원은 중간이라도 교체하도록 할 것입니다.
반가운 소식 하나
매월 정례적으로 은평잔디구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맞추었습니다.
마니 참석하여 잔디구장에서 축구하는 즐거움을 올해에는 충분히 만끽하시길...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