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의 행실을 따라 하지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
(마태오 복음23장3절말씀)
"인생에 모슨 모범 답안이 있겠는가?
정도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닐 게다.
지그재그면 어때?
재미있게 살다 가자.
한바탕 잘 놀다 가자.
무슨 위대한 업적을 쌓는 경우가 아니라면 웃으며 살다 가자.
하루하루를 잔치처럼 살자."
(나이먹는 즐거움/박어진)
말보다 쉬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하는 사람은 말만 하지만,실천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어렵고 힘이드는것은 사실이기 때문이지요.
어제 원장수녀님이 숙제를 주셨습니다.
어려운것은 아니고 명절에 선(善)한일을 반드시하고 요번주에 발표하라는 엄명을...
남자들이 설명절을 보내면서 할 수있는 착한일이란?
답은 뻔하겠지요.
집안 행사를 하느라고 힘들어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아내를 도와주는것이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최근에 평소에 잘 보지 않던 연속극을 아내와 보기도 하고(며느리 전성시대등),
어느 50대 초반의 여사분의 즐거운 인생살이를 쓴책(저는 여자들의 반란이라고 정의)'나이 먹는 즐거움'이라는
책을 구입하여 아내에게 이 시대에 행복한 중년 여자들의 삶을 이어가라고 이 책을 감히 선물하였답니다.
잘 했나요? ㅎㅎㅎㅎ
국가대표팀이 허정무감독체제로 바꾸면서 선수들의 부상으로 선수구성에 어려움이 가득합니다.
특히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제가 10년만 젊었어도 한번 해볼까 하지만,무리겠지요.
제가 한창 축구에 황홀해 하던 중학교 다닐때 연세대 축구팀 새내기로 대표팀 경기 막판에 데뷰전을 본기억이 엇그제인데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감독의 자리에 오르다니...
세월이 아주 빠르다고 느낍니다.
'진도개'란 별명이 있는 허감독이 이 난국을 잘 헤쳐나갈것이라고 믿습니다.
베리타스의 허감독께서도 많은 생각이 있어 혼란하시겠지만,화이팅하시리라고...
펠레보다 많은 골을 넣었다는 자부심이 있고,성원하는 우리 모두가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녹번팀의 바오로회장님과의 식사를 겸한 단독미팅이 있었습니다.
그간의 있었던 사항과 추후의 일정에 대하여 심도있는논의가 있었으며,
저희 팀의 결정사항에 대하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주었으며,저희팀과의지속적인 교류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답하여 주셨습니다.
아울러 한형제로서의 협력과발전에 노력하기로 ...
무한경쟁의 시대에
40대가장으로서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형제분들에게
항상 즐거움과행복을 줄수 있는 축구단이 되도록 ...
일주일 내내 스트레스에 찌들린 심신을 확실히 풀어 줄수 있도록 다같이 힘모아 나갑시다.
"veritas pr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