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Report 20

2007. 3. 5. 오후 11:01:37

글자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루카복음6장36-38절말씀)

 

 

행동하는 기도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사랑’은 ‘봉사’입니다.
어느 한 사람이 그 순간에 무엇을 필요로 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무조건 주려고
애쓰십시오. 정말 중요한 것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무언가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을 내어줌으로써 행동을 통해 당신의 관심을 보여주십시오.

(마더 데레사 | 사이 | <마더 데레사의 단순한 길>에서
)

 

 

어제는(3/4) k리그 수원삼성과대전팀의 개막전경기를 TV로 시청하였습니다.

차범근감독이 이끄는 수원삼성팀은 강한전력에도 불구하고 대전팀에게는

13게임 무승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으니...

비가오고 바람이 부는 가운데 수원팀은 정석플레이로 경기를 운영하다가

대전팀에 기습에 말려 먼저 선취골을 내주었으나 작전을 바꾸어 (주력이 빠른선수

로 교체) 역전을 하여 오랜징크스를 깨며 승리를 챙겼으니, 팀플레이에 변화를

준다는것은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 결단을 하여야 하는 그무언가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3월1일 은평구장에서의 베리타스와 녹번성당의 성령강림팀과의 경기는

팀플레이의 최고를 보여준 경기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팀 골에어리어에서 상대진영까지 최소 4번정도의 패싱에 이은 전진으로

개인기가 좋은상대팀을 압도하며 3-0이라는 압승을 이루어 냈습니다.

(임성준형제2골,변철수(안젤로)고문1골)

그간 매주토요축구를 하며 다져진 우리팀의 팀플레이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으니

그동안 팀웤을 이루기위해 수고하신 프란치스코감독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축구란,개인의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단체경기이기에 서로 마음이 어긋나면

오합지졸이 되는것을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습니다.

그간 겨울철에도 많은 단원들께서 토요축구를 즐기는 마음으로 ,얇은

선수층이지만 모두들 너무나도 열심히 하여 주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봅니다.

이날 은평우체국팀과의 경기에서 A매치 멋진첫골을 기록한 정병길(다니엘)총무님

과 유우청형제(예비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두분은 짧은 축구경력이지만 너무나도 열심히 하시는 분으로,특히 유우청형제는

예비자로서 모든 단원분들께서  앞으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인도부탁합니다.

(3월24일 대표팀경기 관람에 약간의 기부를 하시기로 약속)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으로

3월8일에 개강하는 노인대학에 축구단이름으로 약간의 기부금을 ...

 

그리고 도희윤(스테파노)운영위원장께서 12인승 봉고차를 운영하니

축구단이동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원정경기시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봉사활동,성지순례등 축구단 행사에 유용하게

쓰일것으로 봅니다.

 

 

은혜로우신 주님!

저희 베리타스축구단을 사랑하시는 주님!

마더 데레사수녀님의

기도처럼

'나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나머지는 나의 소관이 아닙니다.'

주님!

이끌어 주심을 감사 합니다.

아멘.

 

 

"veritas pride"

댓글 5

  • 2007년 3월 5일 오후 11:35

    그 봉고차 주일새벽에도 움직일수 있으면 좋겠다

  • 2007년 3월 6일 오전 1:52

    넓게 펼쳐 밀고 올라간 그 게임은 볼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 2007년 3월 6일 오후 4:27

    다니엘의 오른발서 떠난 공의 종착지는 상대편의 왼쪽 골 네트!!! 그 2초동안 날아가는 공에서 저는 시선을 뗄 수 없었슴니다. 허걱 그것이 잔디구장첫골이었습니다.

  • 2007년 3월 6일 오후 5:25

    3일정도는 꿈에도 나타날걸~ ㅊㅋ ㅊㅋ

  • 2007년 3월 7일 오전 12:35

    칫 골넣은 사람들만 리필다는것 같아서 다응에 나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