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할 수 있어!
★...13일 리옹의 제르란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 리그 그룹 E조의 경기 전에 레알 마드리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몸을 풀고 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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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 베어벡 지도력 논란 막전막후

핌 베어벡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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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이란전에서 통한의 동점골을 내준 직후 양팀 선수들 모습. 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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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8-0 대승. 그러나 뭔가 찜찜하다. 상대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4위의 약체. 한국(52위)에 비해 두 수는 아래. 이기는 것은 당연지사다. 골을 얼마나 넣느냐가 관심사였고 8골이나 기록한 것은 성과다. 하지만 이 결과로 그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
핌 베어벡 한국축구대표팀 감독(50)의 지도력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2002한일월드컵에서 수석코치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하며 한국의 ‘4강 신화’를 창출한 주역. 2006독일월드컵 때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전략 전술을 주도했던 핵심 참모. ‘만년 2인자’였던 베어벡 감독이 지난 7월 한국의 사령탑에 올랐다.
베어벡 감독이 참모로서는 최고의 능력을 보여줬지만 팀을 이끄는 사령탑으로선 이제 초보에 불과해 과연 그가 태극전사들을 잘 다스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까지 했던 히딩크 감독과 아드보카트 감독의 명성이 너무 커 ‘베어벡 감독이 과연 해낼 수 있을까’란 일종의 편견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조직에서나 ‘넘버 원’과 ‘넘버 투’의 차이는 있게 마련.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넘버 원이 되지 못할 수도 있는 게 세상의 이치다. 조직을 휘어잡고 흔드는 동물적 본능과 카리스마가 없다면 보스가 돼도 무능한 지도자로 낙인찍힐 수 있다.
일단 외관상으론 초보 베어벡 감독의 초기 행보는 무난하다. 베어벡 감독의 지휘아래 한국은 2007아시안컵 B조 예선에서 2승1무를 거뒀다. 대만을 3-0, 8-0으로 완파했고 이란과는 1-1로 비겼다.
그러나 가야할 길도 멀다. 수석코치 땐 감독이 정확한 결정을 내리도록 다양한 정보 및 의견만 제시하면 된다. 최종 판단은 감독의 몫. ‘베스트 11’의 구성과 선수 교체 타이밍, 전략 전술의 운용은 감독이 해야 한다.
지난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 경기. 한국은 설기현(레딩 FC)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서다 후반 인저리타임 수비실책으로 뼈아픈 동점골을 내줘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감독은 경기 전과 하프타임 때 그날 일어날 상황을 가정하고 다양한 지시사항을 선수들에게 하달한다. 그리고 경기 중에도 각종 제스처로 선수들의 움직임을 조절한다. 점수 차에 따라 선수들에게 내리는 행동지침도 다르다. 점수 차가 클 땐 풀어주지만 점수 차가 적을 땐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까지 지시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 베어벡 감독은 이란 경기에서 다소 미숙한 경기 운영을 보였다.”
이용수 KBS 해설위원의 분석이다. 1점차로 앞서고 있다면 경기 종료 5~10분을 남겨놓고 수비라인에 대한 재정비 작업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컨디션이 괜찮은 김영철(성남)을 미리 투입해 집중력이 떨어진 김상식(성남)을 빼내는 작업이 필요했는데 타이밍을 놓쳤고 결국 김상식과 골키퍼 김영광(전남)의 판단 미스로 어이없게 골을 내줬다는 얘기다. 수비수들에게 “위험 지역에선 볼을 걷어내라”는 구체적인 지시도 미흡했다. 그만큼 코치와 감독의 역할은 다르다.
대표팀 훈련 때의 모습을 보자. 베어벡 감독은 훈련프로그램을 모두 직접 짜고 콘(그라운드에 위치를 표시하는 도구)을 들고 다니며 미니게임 장도 직접 만든다. 히딩크 감독과 아드보카트 감독이 멀리서 당시 베어벡 코치가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것을 지켜보며 간간이 문제점을 지적해주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압신 고트비 코치와 홍명보 코치가 보좌하고 있지만 훈련의 모든 것은 베어벡 감독이 진행하고 있다. 오히려 고트비 코치와 홍명보 코치가 베어벡 감독이 선수들을 열심히 훈련시키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
개인적 성향에 따라 지도 스타일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코치들에게 세부적인 것을 맡긴 뒤 큰 그림을 그리며 최종 판단을 내리는 전형적인 유럽형 축구감독들의 스타일과는 분명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다.
히딩크 감독 같은 쇼맨십과 카리스마도 아직 엿볼 수 없다. 베어벡 감독은 취임 일성으로 “과감한 세대교체를 실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훈련 멤버로 유망주들을 대거 뽑아 언론의 조명을 받았지만 결국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트넘 홋스퍼), 설기현 등 해외파와 기존 대표 선수들 위주로 팀을 짰다. 대표팀 엔트리를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구성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대만 같은 약체에까지 베스트 멤버를 투입하지 말고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한국 선수들에 대해 한국 지도자들보다도 더 많이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베어벡 감독의 이런 모습은 ‘프로’답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 스타플레이어가 바로 스타 감독이 될 수 없듯이 명코치가 명감독이 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히딩크와 아드보카트도 감독 초기시절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천재는 만들어진다고 했다. 명장도 마찬가지다. 베어벡 감독에겐 시간이 더 필요하다.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한국 팬들의 아우성 속에 초보 베어벡 감독이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전망이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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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운동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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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수녀님이 이스라엘 의 역사에 대한 숙제를 내주셨는데,고민고민 하다가
인터텟을 검색하여 보니 요약이 잘되어서...
그리고,매주 월요일 성경통독반(구약)에 참석하여 성경을 접하여 보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사실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기나긴역사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끌어가심으로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우리에게 나타내어 주셨슴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하느님은 오늘도 인류 역사 속에서 교회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해 가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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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구원을 받기 위해 우리가 할일은, 이스라엘이 그랬듯이,하느님만을 중심으로 믿고 의지하며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가끔 축구단을 보면서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련의 여러가지 사태를 보면서,다소의 논란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바뀌지 않고 발전적인 모습으로해결되어감으로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궁극적으로 선교와친교로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극단적인 끼리끼리는 배제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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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한복음 19장 25-27절) |
고통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