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선수들 발목-무릎-허리부상 위험에 노출 | |
가장 흔한 부상 부위는 발목과 무릎, 허리이다. 달리기가 기본인 축구의 특성상 하체를 많이 쓰기 때문이다. 치열한 몸싸움과 태클, 골문 앞에서벌어지는 자리싸움은 부상을 동반한다. 박지성의 덜미를 잡은 왼발목 인대 또한 축구 선수라면 고질처럼 달고 다니는 부상이다. 주로 상대 태클을피하거나 충돌하거나 넘어질 때 발생한다. 대다수의 선수들이 참고 나서지만 흔한 만큼 재발도 쉽다. 발가락 피로골절도 비교적 흔하다. 최근 무릎 부상을 당한 대표적인 선수는 이동국. 이동국은 지난 4월 K-리그 경기중 무릎 전방십자인대가파열됐다. 이마도 단골 부위 중 하나다. 최진철은 지난 독일월드컵 스위전서 센데로스와 공중볼을 다투다 이마를 부딪쳐 피가 흐르는 바람에 붕대를감고 경기하기도 했다(펌글) |
|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끌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잉글랜드)는 우리 시각으로 14일 새벽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셀틱 FC(스코틀랜드)와의 2006-2007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그룹 첫 경기에서 3-2로 힘겹게 이겼다. 루이 사아, 혼자서 2골 1도움 활약 프랑스 출신의 골잡이 루이 사아는 경기 초반부터 그 몸놀림이 심상치 않았다. 경기 시작 8분만에 오른쪽에서 날아온 게리 네빌의 낮은 크로스를 이마로 방향만 바꿔 원정팀의 골문을 위협했고, 10분 뒤에도 아슬아슬하게 크로스바를 넘기기는 했지만 그의 감각적인 왼발 돌려차기는 7만 4천여 홈팬들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그러나 먼저 웃은 것은 원정팀의 골잡이 헤셀링크였다. 박지성과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시절 호흡을 맞추기도 했던 얀 베네호르 오브 헤셀링크는 문지기 보루치가 길게 넘겨준 공을 받아 수비수 퍼디난드를 따돌리고 왼발로 그물을 갈랐다. 이에 셀틱을 응원하는 원정 팬들은 올드 트래포드의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좋아했지만 그 기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자리를 옮긴 판 니스텔루이의 빈 자리를 비교적 잘 채워주고 있는 루이 사아의 활약은 그야말로 절대적인 것이었다. 29분, 긱스가 만들어준 페널티킥을 왼발로 침착하게 차 넣은 것을 시작으로 40분에는 미드필더 스콜스의 수준 높은 전진 패스를 받아 오른발 돌려차기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나카무라의 왼발 프리킥에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루이 사아의 놀라운 활약은 후반전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이 없었다. 후반전 시작 후 1분이 지날 무렵 스콜스가 가로챈 공을 받은 루이 사아는 골문 바로 앞에서 재빠른 공간 움직임으로 골 냄새를 맡았다. 이 상황에서 연거푸 두 차례나 문지기 보루치에게 걸렸지만 끝내 왼쪽에서 돌아들어오는 솔샤이어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렇게 두 골도 모자라 결승골 도움까지 기록한 루이 사아는 이후 63분과 83분에도 골과 다름없는 결정적인 슛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이 경기 가장 인상적인 선수로 남았다. 박지성 왼쪽 발목 다쳐, 석 달 쉬어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은 이 경기 직전 구단 홈페이지(manutd.com)를 통해 박지성의 왼 발목 부상 소식을 전했다. 무려 석 달이나 쉬어야 하는 결정이었기에 국내 축구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2.운동장에서
축구는 다른종목에 비해 부상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같이 부디끼며 경기를 하기 때문이지요.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도 축구를 잘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추계대회의 경기 일정을 보면 체력이 문제... 선수층이 두터운 팀이 유리하고,특히 50대선수가 많은 팀이 경기를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물론 실력도 뒷받침되어야) 터너먼트 경기이기에 평소보다 체력소모가 크고 부상을 입을수가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날자에 몸관리를 철저히하는 것도 축구를 잘하는것이 아닐까... |
|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
(요한 복음 3장 13-17절)
하느님의 사랑에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