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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은 끝났지만 축구팬들의 마음은 여전히 설레고 있다. 월드컵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제는 자신의 조국이 아닌 클럽의 명예를 건 9개월간의 대장정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새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들며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유럽의 프로리그들은 얼마 남지 않은 이적 기간동안 조금이라도 더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더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유럽의 수많은 프로리그들 중에서도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가장 뜨겁게 모아지고 있는 곳은 당연히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토트넘 홋스퍼)에 이어 올 시즌 설기현(레딩)까지 새롭게 가세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다.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공격 축구, 지난 시즌보다 더 치열해진 우승 경쟁은 물론이고 세계적인 유럽 최고의 리그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볼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매력을 갖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올 시즌에도 역시 국내 축구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전망이다. '공공의 적' 첼시, 누가 잡을까? 올 시즌에도 역시 자타가 공인하는 우승후보 1순위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별다른 어려움 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첼시다.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갑부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이끄는 첼시는 올 시즌에도 역시 우크라이나와 독일 축구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안드리 솁첸코와 미하엘 발라크를 영입하며 시즌 전부터 라이벌 구단들의 기를 눌러놨다.
비록 대미안 더프와 에르난 크레스포, 아이더 구드욘센 등 상당수 전력을 내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모든 팀들이 부러워할만한 세계 정상급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영입한 첼시는 올 시즌 더욱 강력한 전력으로 돌아와 프리미어리그 3연패는 물론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리고 있다.
- 어제(8/13)리버풀과 첼시전은 리버풀의 2-1승리. 축구의 진수는 무더운 여름밤을 즐겁게 하였답니다. ㅎㅎㅎ (발락은 부상으로 전반20분경 교체,세브첸코는 오프사이드를 깨고 멋진골...)
2.운동장에서
질문: 롱패스를 잘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공중에 있는 볼을 받아서 컨트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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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개인기가 없으니 조직력이라도 다져서 축구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럴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최소한의 개인능력이 없으면 경기의 맥을 끊는 관계로 재미없는 축구가 되겠지요.
우리팀은수비에서 전개플레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롱패스를 자주하지만(아쉽게도 전환플레이는 못함)
볼키핑능력이 미진하여 찬스를 못 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볼키핑 능력이야 말로 축구를 하는 우리에게는...
가슴: 볼을 향해 가슴을 핀다. 볼을 맞는 순간 가슴을 움추린다. 볼이 떨어졌을 때에 바운드를 멈춘
다.
허벅지:볼을 맞추어 허벅지를 올린다. 볼이 닿은 순간 허벅지를 당긴다. 볼이 떨어졌을 때에 바운드
를 멈춘다.
발: 인사이드나 아웃사이드를 이용하여 바운드를 멈춘다. 바운드를 멈추기 위해서 볼을 당긴다.
"세상 임금들이 누구 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마태오 복음 17장 22절-27절)
인정받지 못해도 묵묵히 봉사하면서...

